날씨가 더워지면 요리하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차가운 요리가 최고의 만찬이다. 쇠고기, 닭고기, 해산물을 곁들인 영양 만점 일품 냉채부터 제철 채소와 버섯, 두부 등을 이용한 웰빙 냉채까지 상큼한 드레싱을 곁들여 더 맛있고 입맛 살려주는 냉채 요리.
▶컬러와 담음새가 관건! 폼 나는 냉채 요리 만들기
넓은 접시에 펼쳐서 담는다 푸짐하게 먹는 일품식 냉채 요리는 큰 그릇에 푸짐하게 담아야 훨씬 먹음직스럽다. 큰 접시를 준비해 각각의 재료들을 하나씩 올린 다음 소스를 마지막에 뿌리거나 따로 담아 내면 좋다. 소스의 색도 신경 쓴다 색이 밋밋한 요리에는 색깔이 예쁜 소스를 뿌려주면 색감이 살아나 훨씬 맛있어 보인다. 또 간장 소스, 고추장 소스, 겨자 소스 등에 파슬리가루, 다진 파, 다진 당근, 송송 썬 붉은 고추 등 색이 나는 재료를 넣으면 소스를 뿌렸을 때 훨씬 보기 좋다. 컬러풀한 채소를 이용한다 푸른색, 붉은색, 노란색 등 다양한 컬러가 잘 조화되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파프리카도 초록색, 노란색, 붉은색을 모두 넣으면 좋다. ▶냉채 요리 맛있게 먹는 노하우
1_재료와 소스는 차가울수록 맛있다. 시원하게 먹는 요리인 만큼 재료와 소스를 차게 준비한다. 소스는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채소는 얼음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빼면 아삭한 질감과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2_씹는 질감이 좋은 재료들을 꼭 넣는다 오이, 양배추, 파프리카, 양파 등은 씹는 질감이 좋고 생으로 먹기 좋은 여름 채소다. 채소를 곱게 채썰어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져 소스만 뿌려도 아삭한 채소 냉채 요리가 완성된다.
▶삶은 돼지고기 파프리카냉채
재_료 돼지고기(등심) 300g, 파프리카(빨강, 노랑, 주황) 1개씩, 영양부추 ⅓단, 청경채 10포기 돼지고기 향신채 : 통후추 ⅓작은술, 마늘 5쪽, 생강 1톨, 양파 ½개, 굵은 파 ¼대 냉채 소스 : 간장 3큰술, 다진 마늘·다진 파·두반장 1큰술씩, 잘게 썬 붉은 고추 ½개분, 맛술·통깨 ½큰술씩,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_들_기 1_냄비에 향신채들과 물을 넣고 팔팔 끓으면 돼지고기를 넣어 30~40분 정도 삶은 뒤 꼬치를 찔러보아 피가 나오지 않으면 불을 끈다. 2_①의 삶은 고기를 종이타월이나 젖은 면보에 싸서 무거운 것으로 30분 정도 눌러 고기가 단단해지고 식으면 모양 그대로 얇게 썬다. 3_영양부추는 물에 씻어 4~5㎝ 길이로 썰고 파프리카는 4~5㎝ 길이로 채썬다. 4_청경채는 포기째 씻어 반으로 가른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냉장고 속에 남은 쌈 채소들과 함께 먹어도 좋다. 5_냉채 소스를 만든 다음 큰 접시에 준비한 재료들과 소스를 담아 낸다.
▶해물꼬치구이냉채
재_료 오징어 ½마리, 패주 4개, 중하 8마리, 골뱅이 4개, 쌈 채소 30장 해물 밑간 : 청주 2큰술, 생강즙 1큰술, 소금 ½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냉채 소스 : 스위티 칠리소스·핫 소스 3큰술씩, 두반장 1큰술, 굴 소스 1작은술, 식초·올리브유 2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만_들_기 1_오징어는 내장을 떼내고 껍질을 벗긴 뒤 사선으로 칼질을 넣어 한입 크기로 썬다. 패주는 반으로 자르고 중하는 소금물에 씻어 등 쪽의 내장을 빼낸다. 골뱅이는 소금물에 씻어둔다. 2_①의 해물에 청주, 생강즙,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 다음 15분 정도 두었다가 꼬치에 끼운다. 쌈 채소는 씻어 물기를 뺀다. 3_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꼬치를 넣고 굴려가면서 구워 한김 식힌다. 4_접시에 쌈 채소와 ③의 꼬치를 담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냉채 소스를 뿌려 낸다.
point 해물은 밑간 재료에 15분간 재워둔다 오징어, 새우, 패주, 골뱅이 등을 살짝 구워 채소와 함께 냉채로 먹을 때는 비린 맛을 없애는 것이 관건이다. 잘 손질한 해물을 청주, 생강즙,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15분 정도 재워두었다가 구우면 비린내도 나지 않고 간도 잘 배어들어 맛이 좋다.
만_들_기 1_훈제연어는 반으로 자른다. 오이는 씻어서 길이로 2등분한 뒤 속을 긁어내고 얇게 어슷썬다. 오렌지는 껍질을 벗기고 속살만 준비한다. 양파는 얇게 채썬다. 2_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 식초를 약간 넣은 끓는 물에 5초 정도 데쳐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닦는다. 3_큰 볼에 분량의 재료를 섞어 냉채 소스를 만든 다음 ①과 ②의 재료들을 모두 넣고 섞어 그릇에 담아 낸다. point 연근은 끓는 식촛물에 데친다 냉채 요리는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가장 중요하다. 연근은 식초를 넣어 끓인 물에 데치면 훨씬 아삭한 질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갈변 현상도 막을 수 있어 보기에도 좋다.
만_들_기 1_도미살은 포를 뜬 것으로 준비해 넓게 저민 뒤 소금, 청주, 생강즙, 후춧가루를 넣고 밑간해 15분 정도 두었다가 녹말가루를 묻힌다. 2_냄비에 물을 끓여 소금을 약간 넣고 ①의 도미살을 한 쪽씩 넣어가며 익힌 뒤 얼음물에 담가 식힌다. 3_호박은 둥글게 썰고,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작은 송이로 자른다. 양송이버섯은 길게 모양대로 썰고 마늘종은 4㎝ 길이로 썬다. 4_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③의 채소들을 각각 노릇하게 구워 넓은 그릇에 담은 뒤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가볍게 섞는다. 5_큰 접시에 구운 채소들을 담고 ②의 생선을 올린 다음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냉채 소스를 뿌려 먹는다.
point 생선살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포를 뜬 생선살은 녹말가루를 묻힌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그러면 녹말이 생선살에 작은 막을 형성해 살이 잘 부서지지 않으면서 훨씬 담백하다.
▶구운 두부 토마토냉채
재_료 두부 1모, 토마토 2개, 아몬드 8개, 소금 ½작은술, 식용유 2큰술, 후춧가루 약간 냉채 소스 : 올리브유 4큰술, 발사믹식초 3큰술, 소금 ½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_들_기 1_두부는 2등분해 도톰하게 썬 뒤 소금과 후춧가루를 솔솔 뿌려 20분 정도 두었다가 종이 타월로 물기를 닦는다. 2_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①의 두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3_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씻어 반으로 2등분한 뒤 도톰하게 저며썬다. 아몬드는 다지듯이 굵게 썬다. 4_볼에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를 넣고 거품기로 섞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5_접시에 두부와 토마토를 담고 아몬드를 뿌린 뒤 ④의 소스를 끼얹어 낸다.
point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두부를 구울 때는 미리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하고 키친타월이나 마른 면보로 물기를 제거한다. 그러면 겉면이 바싹하게 익고 두부의 고소한 맛도 지켜준다.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 디저트로도 그만이에요. 얼린 아이스크림을 휘핑하는 과정을 여러 번 거칠수록 부드러워지는데, 시판 아이스크림보다 질감이 덜 부드러워도 걱정 마세요. 쿠키나 식빵에 발라 먹으면 아이스크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답니다. 여기에 견과류를 섞으면 영양 만점 간식이 따로 없지요. 약간 녹여 시리얼 등과 곁들이면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좋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맛과 멋을 함께 즐기세요.
● 재료 준비하기 생크림·우유 200g씩, 설탕 40g, 달걀노른자 4개분, 플레인요구르트 100g 플레인요구르트 외에 초콜릿, 바닐라파우더, 과일 등을 넣으면 색다른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1 생크림은 60% 정도의 농도로 묽게 휘핑한다. 너무 많이 휘핑하면 아이스크림이 부드럽게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2 볼에 설탕과 달걀노른자를 넣고 휘핑기로 연한 노란빛이 돌 때까지 충분히 휘핑한다.
3 냄비에 우유를 넣고 약한 불에서 피막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약간 따끈하게 데운다. →우유를 너무 뜨겁게 데우면 달걀노른자와 섞을 때 노른자가 바로 익어 뭉쳐지므로 부드럽게 되지 않는다. 또한 피막이 생긴 그대로 넣어도 텁텁하게 되므로 주의
4 ②의 휘핑한 설탕과 달걀노른자에 ③의 데운 우유를 2~3회로 나누어 넣으면서 휘핑기로 잘 섞은 후 ①의 생크림과 플레인요구르트를 넣고 부드럽게 휘핑한다.
5 ④를 용기에 넣어 1시간 정도 얼린 후 꺼내 휘핑기로 부드럽게 휘핑한다. 완성된 아이스크림은 스쿠프로 떠서 플레인요구르트와 과일 등과 곁들인다. →휘핑하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할수록 공기가 충분히 들어가 아이스크림이 부드러워진다.
셔벗에 팥이나 찹쌀떡, 과일 등을 넣으면 빙수가 따로 없지요. 우유와 과일을 얼려 만든 빙수와는 또 다른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얼린 셔벗을 포크로 여러 번 긁으면 더욱 부드럽게 셔벗을 즐길 수 있고, 셔벗을 처음 만들 때부터 아이스바 틀에 넣어 얼리면 아이스바 모양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단, 얼음 알갱이가 굵어 금세 녹으므로 작은 아이스바를 이용하거나 아이스큐브에 넣어 조각으로 만들어주세요. 떠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재료 준비하기 수박 250g, 물 50g, 설탕 1큰술, 레몬즙 약간 수박 대신 오렌지, 키위 등 원하는 과일을 사용해 같은 과정으로 만들면 재료의 맛을 살린 색다른 셔벗을 만들 수 있다.
1 수박은 믹서에 부드럽게 간 다음 체에 걸러 갈리지 않은 씨 등을 제거하고 즙만 밭는다. →씨까지 먹는 것이 좋으나 부드러운 셔벗을 원할 경우 씨를 빼내고 과육만 간다.
2 냄비에 물과 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 끓여 시럽을 만든다. 이때 설탕의 양은 수박의 당도와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가감한다.
3 ②의 시럽을 식힌 후 레몬즙을 넣어 향미를 더한다.
4 ①의 수박즙과 ③의 시럽을 골고루 섞은 후 용기에 넣고 냉동실에서 1시간 정도 얼린다.
5 ④를 꺼내 포크로 골고루 긁어 부드러운 얼음 조각으로 만든다. 완성된 셔벗은 그릇에 담아 민트 등과 곁들인다. →1시간 정도 얼렸다가 포크로 긁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할수록 얼음 입자가 고운 셔벗이 된다.
입맛 개운한 홈메이드 샌드위치로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어 보는 캐주얼 파티. 신선한 야채와 과일, 근사한 재료가 어우러진 샌드위치는 여름 입맛에 어울릴 만한 상큼한 제안. 요리 & 스타일링│고지영(라퀴진)
볼륨 있게 즐기는 케이크 스탠드 파티 >$2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샌드위치를 케이크 스탠드에 고급스럽게 담아내면 소박한 음식이라는 샌드위치의 이미지를 없앨 수 있다. 크기가 다른 케이크 스탠드를 겹쳐서 가능한 한 볼륨감 있게 그릇을 세팅한 후 다양한 맛과 모양의 샌드위치를 담아내면 심플한 메뉴만으로도 근사한 파티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오이 무순 샌드위치 오이와 무순의 가볍고도 개운한 맛을 즐기는 미니 샌드위치. 리코타치즈와 플레인요구르트를 섞어 만든 스프레드로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오이 ½개, 무순 ½컵, 리코타 치즈 1컵, 플레인 요구르트 1큰술, 식빵 6장
1 리코타 치즈와 플레인 요구르트를 볼에 넣고 잘 섞는다.
2 식빵에 ①을 펴서 바르고 그 위에 오이와 무순을 차례로 얹는다. 다시 그 위에 식빵을 얹고 가장자리를 정리하여 낸다.
연어 샌드위치 훈제 연어의 맛을 보다 순하게 즐기는 연어 샌드위치는 레몬제스트를 넣은 크림치즈를 더해 훌륭한 맛을 담고 있다.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패브릭은 지오데크 제품.
2 초콜릿 식빵에 ①을 펴서 바르고 그 위에 훈제연어와 오이슬라이스를 차례로 얹은 후 다시 식빵을 얹는다.
3 식빵 가장자리를 정리한 후 4등분하여 접시에 담는다.
메인 식사로 손색없는 정통 샌드위치 파티 >$2
정크 푸드로 불리는 햄버거와 달리 신선한 재료로 무한한 맛을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는 아주 오랫동안 즐겨온 웰빙 푸드. 빵과 야채, 치즈, 햄, 스프레드 등의 가짓수만 달리해도 샌드위치 뷔페 파티의 메뉴는 무궁무진하다. 게다가 재료를 끼워 넣는 방법에 따라 오픈 샌드위치와 클로즈드 샌드위치로 즐길 수 있으며 개성 있는 샌드위치 파티의 진가를 맛볼 수 있다.
비트 오픈 샌드위치
크림치즈와 비트, 적양파의 컬러 매치가 식욕을 돋우는 메뉴. 비트와 적양파는 레드와인 비네거, 디종 머스터드, 올리브오일을 섞어 만든 드레싱에 버무려 환상적인 맛을 연출한다.
생선 커틀릿 샌드위치 아이들 파티 메뉴로도 좋은 아이템. 생선 커틀릿은 미리 튀겨두면 맛이 떨어지지만, 빵 사이에 끼워 야채와 함께 먹는 샌드위치라면 고소한 맛을 훨씬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케이퍼와 차이브를 다져 넣은 마요네즈 스프레드 또한 개운한 맛을 더하는 요소.
Tip ! 1 피클을 끼운 꼬치로 샌드위치를 고정한다. 두툼한 샌드위치를 베어 먹기에 훨씬 수월할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에 피클을 곁들이는 색다른 제안이 된다.
2 빵의 바삭함과 야채의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해 주는 스프레드. 고소한 맛의 마요네즈뿐만 아니라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나 딸기잼 등도 샌드위치의 풍미를 잘 살려주는 스프레드 중 하나.
>$2
향긋한 차와 함께 즐기는 티 샌드위치 파티 >$2
티 스타일에 맞게 샌드위치를 준비해 본다. 입 안이 궁금한 한낮 오후의 가벼운 티타임, 샌드위치만큼 환영받는 아이템도 없을 듯. 향긋한 홍차 향을 돋우는 과일 살사 샌드위치, 부드러운 밀크티와 즐기는 새우 샌드위치, 프레시한 탄산음료와 잘 어울리는 토르티야 샌드위치…. 좋아하는 재료를 골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맛이 샌드위치 파티 최고의 매력.
새우 셀러리 샌드위치 깔끔한 맛의 새우와 셀러리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는 티타임에 잘 어울리는 메뉴. 새우는 끓는물에 데치고, 셀러리와 비타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해 냉장고에 넣어두어야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디종 머스터드나 크림치즈 등 개운한 스프레드를 곁들여야 해물 맛이 살아난다.
닭 가슴살 토르티야 샌드위치 베이글, 바게트, 포카치아 등이 샌드위치의 빵으로 자주 쓰이지만 멕시칸 요리의 식재료인 토르티야 역시 빵 대신 편하게 사용하기에 좋다. 타임, 레몬제스트, 마늘 등을 넣은 올리브오일에 재어둔 닭가슴살이 메인 재료, 여기에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으로 고소한 맛의 포인트를 더한다.
1 다진마늘, 레몬제스트, 올리브오일, 다진타임을 넣어 잘 섞은 후 여기에 닭가슴살을 10분 정도 재둔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①의 닭가슴살을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3 베이컨은 빵과 비슷한 길이로 잘라 적당히 달군 팬에 넣어 노릇하게 굽는다.
4 ②의 닭가슴살은 1cm 두께로 슬라이스하여 토르티야에 넣고 나머지 야채, 베이컨, 마요네즈를 넣어 돌돌 말아낸다.
과일 살사 오픈 샌드위치 파인애플과 오렌지의 달콤함과 매콤한 양념이 적당히 어우러진 오픈 샌드위치. 파인애플 슬라이스는 황설탕과 큐민 향을 더해 기름 두른 팬에서 구운 것. 여기에 오렌지 과육과 고추, 민트 향을 더해 티타임에 신선한 미각을 곁들인다. 접시는 로젠탈의 로라애슐리 시리즈.
오렌지 1개, 파인애플(작은 것) 1개, 붉은 고추 2개, 애플민트 ¼컵, 레드와인비네거 3큰술, 큐민 1작은술, 황설탕 2큰술, 오렌지주스 2큰술
1 식빵은 동그란 틀로 찍어서 준비한다.
2 파인애플은 1cm 두께로 슬라이스하여 올리브오일, 황설탕, 큐민으로 밑간하여 180~200℃의 오븐에 넣어 살짝 구운 후 차게 식힌다.
3 ②의 파인애플은 사방 1cm 크기로 썰어 붉은 고추와 오렌지를 다져 놓고 오렌지주스, 민트, 식초를 넣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4 ③의 과일 살사는 뚜껑을 덮고 30분 정도 재두어 맛이 어우러지도록 한 후 빵 위에 얹어낸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부드러운 코코아 쿠키에 색색 가지 아이스크림을 도톰하게 채워 넣은 별미 샌드위치. 동그란 틀에 쿠키, 아이스크림, 쿠키 순서로 채워 넣으면 깔끔한 모양으로 완성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냉동실에 한두 시간 두어 쿠키가 촉촉해져야 더욱 맛있다. >$2
Tip ! 1 한입 크기로 샌드위치를 잘라 가장자리에 무순이나 건포도, 땅콩가루 등을 묻힌다. 심플한 샌드위치라면 맛도 한결 좋아질뿐더러 장식 효과 또한 뛰어나다.
2 무엇보다 티와 함께 즐기는 고급스런 샌드위치라면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모양 틀이나 용기를 이용한다면 깔끔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요리에 곁들여 메인 재료의 맛을 살리고 풍부한 맛과 향으로 입맛을 돋우는 소스는 서양요리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뜻한 고기요리에 곁들이는 기본 소스인 브라운소스를 제대로 만드는 요령과 색다른 맛으로 즐기는 방법. 요리/방영아(르쎌 쿠킹스튜디오)
서양요리에서 고기, 생선, 야채, 디저트 등에 맛을 더하기 위해 곁들이는 소스는 주재료가 흰색이면 화이트소스를, 갈색이면 브라운소스를 사용해 주재료와 색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 다양한 고기요리와 노릇하게 익힌 구이요리에는 모두 브라운소스를 곁들여도 좋을 만큼 맛이 담백한 이 소스는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우러져 멋진 맛의 조화를 만들어낸다. 감칠맛 가득한 브라운소스만 제대로 만들 수 있어도 서양요리 맛내기는 한결 수월해진다.
브라운소스 만드는 과정이 다소 번거롭다면 밀가루 대신 녹말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만드는 것도 좋다. 차가운 육수 2컵을 준비하여 먼저 육수 2큰술에 녹말 2큰술을 넣어 잘 갠 다음 나머지 육수를 마저 넣고 나무주걱으로 잘 섞어주면서 5분 정도 끓인다. 소스가 맑아지면서 약간의 끈기가 생기면 파슬리, 월계수잎, 타임 약간씩과 토마토 페이스트 1큰술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여기에 레드와인 1/4컵을 넣고 알코올 냄새가 없어지도록 2~3분 정도 더 끓이면 간단하게 브라운소스가 완성된다.
(좌) 브라운 레드와인 소스로 맛낸, 쇠고기 스튜 큼직하게 썬 쇠고기와 야채를 순서대로 볶아낸 후 팬에 레드와인과 브라운소스를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이다가 구운 쇠고기와 야채를 다시 넣어 마무리한 국물 음식. 브라운소스의 맛이 쇠고기와 야채에 고루 배어 감칠맛이 가득하다.
(우) 브라운소스를 이용한, 돼지고기 김치말이구이 넓게 포를 뜬 돼지고기에 브라운소스를 바른 후 굵게 채썬 배추김치와 당근, 피망을 얹고 돌돌 말아 팬에 한 차례 익힌 후 오븐에 구워내는 요리.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썰어서 접시에 담고 브라운소스를 넉넉하게 곁들여낸다.
브라운소스의 제맛을 내려면 브라운 스톡을 따로 만들어 사용해 본다. 서양요리에서 고기나 뼈, 생선, 야채를 고아낸 육수를 뜻하는 스톡은 다양한 국물요리나 소스의 기본 재료가 된다. 깊은 맛의 브라운 스톡을 우려내는 방법은 고기, 뼈, 야채 등을 오븐 팬에 담고 230℃ 정도로 달구어진 오븐에 넣어 30~40분 정도 익힌 후 꺼내어 기름은 따라내고 갈색으로 익은 재료를 냄비에 담고 찬물을 부어 2~3시간 정도 푹 고아낸다. 이때 고온에서 펄펄 끓이면 국물 안에서 기름기와 거품 찌꺼기가 서로 엉겨 국물이 탁해지므로 주의하고, 끓이는 도중에 불을 껐다가 다시 끓이기를 여러 번 반복해야 깊은 맛이 난다.
브라운소스에 다양한 향신료를 곁들여 색다른 맛의 소스로 활용해도 좋다. 다진 파를 버터에 볶다가 화이트와인 1컵을 넣고 끓여서 4큰술 정도가 되도록 조린다. 이것을 브라운소스 2컵에 넣고 후춧가루를 넉넉하게 넣어 한소끔 끓이면 개운한 맛의 페퍼 브라운소스가 완성된다. 브라운소스에 곱게 다진 피클과 케이퍼를 넣고 잘 저으면서 뜨겁게 달군 후 버터와 2~3가지 스파이스를 섞는 소스는 담백한 고기구이와 잘 어울린다. 또한 머스터드나 타라곤, 커리 등도 브라운소스와 잘 어울리는 재료들이다.
당근과 양파, 베이컨은 큼직하게 썰어 버터를 녹인 팬에 넣어 충분히 볶다가 밀가루를 재빨리 넣고 갈색이 되도록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볶는다. 밀가루와 버터가 거품이 나면서 잘 섞이면 냄비의 구석구석까지 휘저어 눌러 붙지 않도록 주의한다. 밀가루가 충분히 볶아지면 토마토케첩을 넣어 신맛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은근한 불로 끓인다. 여기에 육수를 붓고 잘 풀어준 후 월계수잎과 우스터소스, 레드와인을 넣어 뭉근히 끓이다가 걸쭉해지면 체에 걸러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겨울은 명태의 계절이다. 바닷가에서 갓 잡은 생태, 꽁꽁 얼린 동태 저녁 식단 구경해보자. 가장 만만하게 쓸 수 있는 명태 시즌의 새 맛을 맘껏 맛보자.
겨울 감기, 숙취 해소의 국거리로 으뜸
명태는 버릴 거 하나 없는 알찬 생선이다. 살은 국이나 찌개에 활용되고 내장은 창란젓, 머리는 귀세미젓, 알은 명란젓, 눈알은 구워서 술안주로 쓴다. 또한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고단백 반찬을 만들기 좋다. 특히 알코올을 분해하는 성분이 많아 간을 보호해주고 숙취 해소에도 좋다. 명태알로 담근 명란젓은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고 감기몸살을 앓을 때 명태국을 끓여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회복이 빨라지는 효과도 있다.
오늘 저녁은 동태를 쓸까, 생태를 쓸까… 생태는 바다에서 갓 잡아 올려 비린 맛이 거의 없다. 주로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잡은 것으로 크기가 작고 맛이 부드럽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 명태를 얼린 동태는 생태보다 크기가 큰 편이다. 꽁꽁 얼려 보관하는 동태는 조리하기 전 실온에서 미리 해동해야 간이 잘 배고 살이 부서지지 않는다.
수입산은 어떻게 알아볼까? 명태는 12월, 1월이 제철이다. 특히 1월에는 알이 꽉 차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이때 잡은 명태가 가장 맛있다.
명태는 눈알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을 띠며 비늘이 윤이 나고 제대로 붙어 있는 것이 좋다. 항문에서 노란 내장이 흘러나오는 것은 오래된 것이므로 주의한다.
생태와 동태 모두 수입산도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 국산은 크기가 작고 등이 갈색이며, 수입산은 크고 등이 황갈색이다. 생김새는 국산 명태의 경우 위턱이 아래턱보다 짧고, 수입산은 위턱이 아래턱보다 길고 가슴지느러미가 검정색을 띠며 주둥이 밑에 수염이 없다.
동태 미나리찜 Cooking time 18´
생선찜은 약한 불에서 오래 찌는 것보다 중불에서 빨리 조리해야 살이 부서지지 않는다.
양념장 녹말물 약간 넣은 고춧가루 양념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비롯한 갖은 양념을 넣고 고루 섞은 뒤 녹말물을 약간 넣어 조리해야 입에 착착 붙는 양념이 완성된다.
만_들_기 1_생태는 내장을 정리해 알이 있으면 꺼내놓고 3~4cm 길이로 토막낸 후 소금을 약간 뿌려둔다.
2_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네모지게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3~4cm 길이로 썬다.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대충 턴다.
3_냄비에 물을 담고 송송 썬 청양고추를 넣어 먼저 한소끔 끓이다가 고추는 걷어내고 생태와 두부, 명란 등을 넣어 끓인다.
4_생태가 익으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레몬을 넣어 향을 더한다. 소금으로 모자라는 간을 맞추고 고춧가루와 실고추를 뿌려 매운맛을 더한다.
I N F O 초보도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1_ 양념장을 끼얹어 찜 만들기 온 가족 주말 별미 메뉴로 동태 양념찜은 어떨까? 동태는 생태보다 맛은 덜하지만 살이 단단하고 간이 잘 배므로 매콤한 양념장을 끼얹어 찜을 만들면 좋다.
2_ 식탁에서 바로 조리하는 ‘탕’ 끓이기 생태, 동태의 대표 메뉴인 얼큰하고 개운한 매운탕을 끓여보자. 비린 맛이 없는 신선한 생태로는 맑고 시원한 지리를 끓이고 동태로는 얼큰하고 매콤한 매운탕을 끓인다. 이때 시판 찌개 양념장을 사용할 경우 다진 마늘, 고춧가루 등 갖은 양념을 더하면 맛이 더 좋다.
3_ 살만 포떠 아이 간식 만들기 얇게 살만 포를 떠도 좋고 아니면 통으로 살을 발라 부드러운 흰살 생선 스테이크를 만들어도 좋다. 시판 돈가스 소스와 마요네즈를 적절히 섞어 곁들여 내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생태는 가격이 동태보다 비싸지만 지리로 끓여 먹으면 시원한 국물 맛과 담백하고 부드러운 흰살의 맛이 환상이죠. 동태는 덩치가 크고 간이 잘 배므로 주말 저녁 푸짐한 양념찜으로 즐기면 그만이에요.
애주가 남편을 둔 요리 선생은 어떤 안주를 차려 낼까? 깊은 밤 문득 남편과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을 때, 한밤중 들이닥친 술손님을 대접해야 할 때, 후닥닥 차려낼 수 있는 근사한 메뉴를 요리 연구가 최승주 선생이 살짝 귀띔해주었다.
소주에는… 따뜻한 국물이나 얼큰한 찌개가 최고죠 시원한 맑은 탕이나 얼큰한 찌개가 인기 있죠 소주를 마실 때 북어포와 채썬 양파를 넣어서 푹 끓인 다음 달걀을 풀어서 다시 한 번 부르르 끓인 북어탕을 곁들이면 이튿날 속이 쓰리지 않아 좋아요. 또 냉장고에 조개나 홍합이 있다면 소금간만 한 다음 마늘과 파를 조금 넣어서 맑게 끓여내도 역시 소주 안주로 최고죠. 또한 신김치에 돼지고기, 감자, 양파, 풋고추 등을 큼직하게 썰어 넣고 고춧가루를 풀어서 얼큰하게 찌개를 끓여도 좋아요. 통조림을 활용하면 술상 차리기가 간편해요 통조림만 잘 이용해도 푸짐한 안주를 만들 수 있어요. 매콤새콤한 골뱅이무침이나 참치, 햄, 꽁치 등을 넣고 신김치를 숭숭 썰어 넣어 끓인 찌개도 소주 안주로 안성맞춤이죠. 또한 통조림 번데기를 뚝배기에 담고 통조림국물을 자작하게 부은 뒤 된장을 풀고 다진 양파와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끓여도 별미예요. 참치통조림은 전으로 부쳐내도 정성스런 술안주가 된답니다.
맥주에는… 살찔 염려 없는 저칼로리 안주가 좋아요
오이나 당근 등의 야채로 가볍게∼ 맥주는 칼로리가 높아서 많이 마시면 살찌기 쉽고 조금만 마셔도 배가 부르다는 단점이 있죠. 그러므로 맥주 안주로는 칼로리가 높지 않은 것, 기름지지 않은 것을 준비하는 게 좋아요. 오이나 당근 등의 야채를 길쭉하게 썰어 초고추장이나 마요네즈를 곁들여 내면 의외로 인기 있어요. 준비하기도 간편하구요. 소스에 찍어 먹는 안주를 개발해요 마요네즈, 토마토케첩, 겨자소스 정도는 항상 냉장고에 들어 있잖아요. 이런 소스를 활용한 초간단 안주를 준비하는 것도 좋아요. 햄을 썰어서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노릇하게 구운 다음 겨자소스를 뿌려 내거나 냉동감자를 튀겨서 케첩을 곁들여 내는 식이죠. 마른 오징어나 쥐포에는 간장을 약간 끼얹은 마요네즈를 곁들여 내면 좋아요. 살사소스나 칠리소스는 스낵류와 함께 곁들여 내기 좋구요.
와인에는… 치즈나 소시지로 간단하게 준비해요
햄이나 소시지가 잘 어울려요 햄이나 소시지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팬에 살짝 구운 다음 그 위에 치즈를 올리고 파인애플이나 셀러리 등을 올려서 카나페식으로 준비하세요. 또 햄이나 소시지를 야채와 함께 볶은 다음 머스터드소스를 뿌려서 내놓으면 와인 안주로 그만이지요. 특히 요즘엔 정통 독일식 소시지나, 수제햄 방식의 고급 제품이 많이 나와서 특별히 조리하지 않고 팬이나 그릴에 굽거나 살짝 데치기만 해도 아주 맛있어요.
와인과 찰떡궁합, 치즈 와인과 치즈는 궁합이 가장 잘 맞는 커플이에요. 슬라이스 치즈에 피망이나 오이, 당근 등의 야채를 채썰어서 올린 다음 돌돌 말아서 내놓아도 좋구요, 식빵을 한입 크기로 자른 다음 크림치즈를 올리고 방울토마토나 셀러리를 작게 썰어서 올려도 먹기 좋아요. 아니면 크래커에 치즈만 곁들여도 와인 안주로 손색없어요.
양주에는… 과일, 야채, 해산물이 어울려요
고소한 견과류를 곁들여 개운하게∼ 알코올 도수는 높지만 깔끔하게 즐기는 술이므로 견과류 등으로 입 안을 고소하게 하는 것도 양주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에요. 견과류를 한 가지만 준비하기보다는 땅콩, 아몬드, 파스타치오, 잣 등 종류를 다양하게 준비하여 모듬으로 곁들이는 게 좋아요. 껍질 벗긴 생밤을 꿀에 찍어 먹는 것도 권할 만하구요.
고단백인 쇠고기와 닭고기구이도 적당해요 냉동실에 얼려둔 쇠고기나 닭고기 등을 약간만 꺼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서 팬에 구운 뒤 야채샐러드를 푸짐하게 곁들여보세요. 양주에는 특히 단백질 안주를 곁들이는 게 좋은데, 기름기가 많은 돼지고기보다는 쇠고기나 닭고기가 적당해요. 조리법도 기름기를 쏙 빼는 구이가 좋고, 브로콜리나 양송이버섯 등과 함께 볶아도 괜찮아요.
불과 기름의 향연이라 할 수 있는 볶음. 비교적 빠르고 간단하게 맛을 낼 수 있어 주부들이 특히 즐겨하는 요리 중의 하나다. 맛의 비결은 국물이 생기지 않게 센불에서 단숨에 익히는 데 있다. 즉 불의 세기와 얼마만큼 빨리 손을 놀리느냐가 관건이다. 집에서는 물론 화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문점처럼 되지는 않지만 몇 가지 원칙만 지킨다면 전문점 못지 않은 맛을 흉내낼 수 있다. 재료에서 양녀머, 상차림까지 모든 준비를 끝낸 후에 시작하도록 한다.
중국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을 보면 크고 두꺼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활활활 타오르는 불길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것을 보게 된다. 볶음 요리의 가장 기초적인 테크닉을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단시간에 기름에서 볶아 내므로 영양소의 손실이 비교적 적은 조리법인 볶음 요리의 장점을 잘 살리려면 기름을 뜨겁게 달구어 단시간 내에 조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리에 들어가기 전에 모든 재료의 손질을 끝내고 볶기만 하면 되는 상태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기름을 두르기 전에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 후 기름을 두르고 기름도 연기가 나기 직전까지 달구어야 한다. 연기가 나기 직전의 상태가 되어야 재료를 넣을 때 비로소 적당한 온도가 될 수 있다. 기름의 온도가 낮거나 재료의 준비가 늦어져 재료를 넣는 타이밍을 놓치면 익는 데도 시간이 걸리고 모양새도 흐트러지기 쉬우니 주의 할 것.
또한 팬의 선택도 중요한데, 볶음용 팬은 바닥이 넓고 두툼한 것이 좋은데 불이 닿는 바닥 면적이 넓은 것이라야 재료에 골고루 열이 전달되어 빨리 볶아진다. 또 바닥이 두툼해서 일단 뜨겁게 달구어지면 잘 식지 않은 것이 좋다. 이런 점에서 보면 볶음용으로는 중국팬이 단연 최고다.
기름이 채 뜨거워지기도 전에 볶기 시작하면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색깔도 맛도 볼품없게 된다. 따라서 기름을 두르기 전 팬을 뜨겁게 달군 후에 기름을 두르고 팬 전체에 기름이 골고루 가게 팬을 기울여가며 연기가 나기 직전까지 기름을 뜨겁게 끓인다.
함께 볶을 재료는 서로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열이 균일하게 전달되어 단숨에 익힐 수 있고 또 보기도 좋다.
다른 재료를 볶기 전 끓는 기름에 마늘이나 생강, 말린 고추, 양파 같은 향미 채소를 볶아 누룻한 향이 나면 다른 재료들을 볶는 게 맛을 내는 비결이다.
볶음 요리의 포인트는 국물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재료 자체에 수분이 많은 버섯류는 미리 데쳐서 물기를 짠 후에 마지막에 넣어 재빨리 볶는 게 맛도 있고 모양도 난다.
고기, 야채 종류를 함께 볶을 때는 향을 내는 양념류 먼저 볶은 후 고기나 어패류를 볶는다. 그래야 맛도 충분히 우러난다. 그런 다음 야채는 당근이나 우엉, 죽순처럼 단단한 것 부터 순서대로 볶는다. 색깔을 살려야 하는 피망이나 푸른 야 채류는 맨 마지막에 넣어 살짝만 볶는다.
재료에서 나오는 수분이 날아갈 수 있도록 볶는데 사용하는 주걱은 바닥에서 부터 들어올리 듯 짜르고 대담하게 계속해서 움직여 준다.
볶음 요리에서 간은 재료가 70~80% 정도 익은 후에 하는데 특히 간장을 넣을 때는 재료 바로 위에서 떨어뜨리지 말고 뜨겁게 달구어진 팬 가장자리로 흘려 넣어 약간만 태워준다. 이렇게 하면 간장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과 당류가 열을 받아 독특한 풍미가 난다.
'차라리 알약하나로 끼니가 해결되는 세상에 살고 싶다'고 외쳐버리는.. 음식만드는데 자신감을 잃은 새내기주부. 지조있게 라면하나만을 질리도록 먹고있는 자취생. 또는 '나는 먹는건 자신있는데 요리하는건 영 잼병이야' 라면서 늘 입만 갖고 다니는 눈치코치없는 뻔뻔맨. 이도 저도 아닌 집에 엄마만 없으면 밥을 쫄쫄 굶어 엄마를 자책하게 만드는 슬픈아들.
위의 한경우라도 속하는 분은 눈을 크게 뜨고 보시길.. 그리고 따라해 보시길.. 아마도 본인이 직접 맛있고 예쁜 요리를 완성시키고나면 요리하는 즐거움과 나도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단, 둘이 먹다가 하나죽어도 모를만큼 무지무지 무서운 요리이니 단단히 각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p.s : 나중에라도 어떻게 만들었냐는 맛본이들의 흠모섞인 질문을 받는다면 '알면다쳐!!'라는 이요리의 문제점을 강하게 짚어준후, 그래도 알고싶다는 의지를 보이면 '사후에 발생되는 모든일은 절대 책임지지 않는다'는 약속을 단단히 받고 가르쳐 주거나 말거나!!
만들기 : (1) 밀가루는 체에치고 달걀은 잘풀어둔다. (2) 볼에 밀가루와 설탕을 넣어 섞은뒤 우유1/3정도와 달걀을 넣어 잘 섞고 나머지 우유중 1/2을 넣고 섞는다. (3) 다른 그릇에 버터와 나머지 우유를 넣고 중탕으로 녹여 섞은후 (2)에 넣고 섞어놓고 과일을 준비한다. (4) 준비한 과일들을 잘게썰고 생크림에 버무린다. (5) 달군 프라이팬에 반죽을 얇게 부친다. (6) 크레이프에 생크림을 넣어 반으로 접은후 과일과 곁들여 낸다.
접시에 올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접시 바닥에 흥건히 물이 고인 생선구이는 십중십구 질척해서 맛이 없다. 속살은 부드러우면서 껍질은 바삭하게, 최상의 맛으로 물 없게 생선 굽는 법.
프라이팬에 구울 때는 수분이 충분히 증발되도록 뚜껑을 닫지 않는다. 물 나오지 않게 구우려면 겉면의 단백질을 빨리 응고시키는 게 중요. 팬과 석쇠는 미리 달구고, 처음엔 센 불로, 익었을 땐 중간 불로 조절해 굽는다.
일반 생선을 급속 냉동실에 5분 정도 살짝 얼려서 구우면 수분이 덜 나온다. 수분이 바로 기화되어 날아가 물이 덜 나오는 것.
>$2흰살 생선의 경우 손질하여 소금 뿌려 물기를 쪽 뺀 다음, 망을 덮어서 가을바람에 꾸덕꾸덕 말려서 냉동 보관하면 구웠을 때 물도 안 나오고, 생선살이 쫀득쫀득한 것이 맛도 좋다.
>$2바로 먹을 때, 생선에 소금을 미리 뿌려놓으면 삼투압 작용으로 생선에서 물이 나와 표면이 바삭하게 익지 않고 맛도 덜하다. 흰살 생선과 살이 단단한 생선은 굽기 직전에 소금을 뿌리고, 살이 연한 생선과 등푸른생선은 조리 1시간 전에 소금을 뿌린 뒤 수분을 없애 조리한다.
>$2냉동 보관하는 생선은 깨끗하게 씻은 생선을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낸 다음, 소금을 살짝 뿌려 한 토막씩 쿠킹호일이나 랩을 싸서 냉동실에 넣는다. 염분을 취해서 수분이 빠지므로 재빨리 냉동하는 것이 관건. 냉동 보관한 생선을 구울 때는 10분 정도 녹여 얼었던 수분을 뺀 다음, 중간 불에서 구워야 타지 않고 속까지 익는다. 약한 불일 경우 물이 나온다.
생선에 밀가루를 묻혀 기름 살짝 둘러 구우면 물이 생기지 않을뿐더러 생선살도 흐트러지지 않고 기름 튀는 것도 막는다.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밀가루보다 생선의 형태가 훨씬 예쁘게 구워진다. 부침가루를 사용하면 훨씬 바삭하다.
식초는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생선에 식초를 발라 구우면 물이 나오지 않는다. 비린 맛까지 동시에 없애 일석이조.
>$2 생선 그릴에 구울 경우, 먼저 생선 껍질이 바닥으로 가게 해서 굽는다. 기름과 수분이 바닥으로 떨어져 바삭한 생선을 먹을 수 있다. 너무 오래 구우면 수분이 다 빠지므로 이것도 주의할 것. 이때 철판 바닥에 쿠킹호일을 깔고 구우면 그릴 청소가 쉬워진다. 쿠킹호일을 석쇠 바로 위에 깔면 수분이 고여 생선 맛이 없어진다.
불은 센 불로 시작해, 중간 불로 마무리(생선 표면의 단백질을 순간 응고시킨 다음, 본격적으로 익히는 것) 물은 석쇠, 그릴, 프라이팬순으로 많이 나온다.(기름과 수분이 바닥에 고이지 않도록 한다)
생선 껍질에 구멍을 내거나 칼집을 넣는다. 소금은 굽기 직전에 위에서 뿌려준다. 지느러미는 소금을 듬뿍 바르거나 알루미늄 호일로 감싼다. 꼬치에 꿰서 구우면 보기 좋다. 석쇠는 뜨겁게 달구어 기름을 바른다. 생선은 윗면부터 굽기 시작하고 윗면과 아랫면은 6:4 비율로 굽는다. 붉은살 생선은 바싹, 흰살 생선은 살짝 굽는다.
양념장을 바르기 전에 먼저 기름장을 바르거나 그냥 구워 거의 익힌다. 앞뒤로 양념장을 발라 굽는다. 뒤짚을 때 생선을 움직이려면 양념장이 흐르고 번거롭다. 석쇠를 마주 덮어서 뒤집는다.
양념을 바르기 전 꼬치에 꿴 재료들을 먼저 굽는다. 거의 다 익을 때까지 구운 후에 양념장을 발라 굽는다
껍질에 칼질을 넣어 준다.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 후 윗면부터 열이 닿게 하여 굽는다..
밀가루를 뿌려 굽는다. 살 부분부터 굽는다. 처음엔 센불에서 30초쯤 두다가 색깔이 나면 불을 줄여 속까지 익힌다.
고기를 연하게 만든다. 양념장에 충분히 재어 주었다가 굽는다. 한 번만 뒤집는다. 쇠고기는 살짝 돼지고기는 완전히 익힌다. 기름이 밑으로 빠지는 고기 전용팬을 이용한다..
튀김옷에 밀가루(박력분) 뿐 아니라 녹말가루, 베이킹파우더를 섞어 체에 쳐서 사용하면 더욱 바삭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다.
튀김옷을 만드는 순서는 여러가지 인데 보통 고기에 빵가루를 묻힐 때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묻히면 빵가루가 잘 묻지도 않고 쉽게 타버린다. 밀가루와 달걀을 잘 섞어 반죽한 것을 고기에 얇게 묻힌 다음 빵가루를 씌우면 튀김옷도 잘 입혀지고 맛이 좋다.
튀김옷을 입히기 전에 재료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날밀가루를 살짝 묻혀준다.
튀기는 동안 기름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적당한 기름 온도는 재료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기름에 튀김옷을 살짝 떨어뜨려 보았을때 , 바닥에 가라앉으면 저온, 바닥까지 가라앉았다가 금방 떠오르면 160℃, 중간까지 내려갔다가 떠오르면 170~180℃, 떨어지자마자 표면에서 흩어지면 190~200℃ 라고 생각하면 된다. 김과 같은 얇은 재료는 150℃정도에서 튀기고, 그 밖의 야채는 170℃, 생선이나 고기류는 180℃정도에서 튀긴다.
튀김 기름이 남으면 다음에 다시 이용해도 좋은 데, 생선과 같이 냄새가 심한 재료를 튀긴 기름은 비린내 때문에 다시 이용하기가 곤란하다. 이럴 때는 튀김 마지막에 양파나 파, 감자 등을 함께 넣고 튀겨주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튀김은 조금만 지나도 금새 튀김옷이 누그러지고 기름기가 도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튀김에 남아 있는 열이 서로의 바삭한 맛을 앗아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튀김을 꺼내 놓을때는 접시나 소쿠리에 종이를 깔고 튀김끼리 서로 붙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종이를 깔면 기름과 남은 열을 종이가 흡수하므로, 바삭한 맛과 상태를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다.
한번 튀겨놓았던 튀김을 다시 데우면 기름냄새 때문에 튀김의 제맛이 나지 않는다. 이때 프라이팬에 청주나 소주 한두방울을 떨어뜨리고 데워주면 기름냄새를 없앨 수 있다.
만들기 : 1) 냄비에 물을 넣고 물이 팔팔 끓으면 멸치다시다와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 한소끔(냄비뚜껑사이로 나오는 김 냄새가 비리지 않으면 익은 것이다)끓여 콩나물이 익었으면 다진마늘과 국간장을 넣는다. 2) 김치를 잘게 썰어 위의 냄비에 넣는다. 이때 김치를 너무많이 넣으면 김치찌개가 되니 조금만 넣자. 3) 김치를 넣었으면 밥을넣고 소금으로 간해 한번 부르르 끓어 오를때까지 끓인다. 4) 불을끄고 달걀의 모양이 흐뜨러지지않게 깨서넣고 다진파, 구운김, 고추가루를 뿌려 먹는다. 5) 새우젓이 있다면 곁들여 먹어도 좋다.
오징어덮밥 든든하고 얼큰하게 먹을수있는 요리. 더욱이 김치도 필요없어서 설거지 걱정도 줄일수 있다.
여유롭게 푹 쉬며 살림에서 벗어나고 싶은 주말. 밥하기가 귀찮고, 맞벌이 주부라 더 쉬고 싶은 날이라면 맛있는 영양 국밥 한 그릇으로 부엌에서 해방되자. 집에 있는 재료에 양념만 더 하면 요리가 끝나는 초스피드 국밥 끓이기.
푸짐한 오징어 배추국밥 저녁에 반찬으로 만들고 남은 오징어가 있다면 배추와 섞어 국밥을 끓이자.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배추와 감칠맛 나는 오징어가 조화를 이뤄 술 마신 다음날 먹어도 그만이다. 오징어 외에 조갯살, 주꾸미 등의 해물을 넣어 끓여도 맛이 좋다. 고추기름을 넣어 국물 맛이 매콤한 이 메뉴는 얼큰한 국물이 당길 때 끓여내면 더욱 좋다.
재_료 밥 2공기, 오징어 ½마리, 배춧잎 5장, 당근 ¼개, 굵은 파 ½대, 고추기름 2큰술, 다진 마늘·국간장 1큰술씩, 소금 1작은술, 다시마 국물 3컵
1 재료 손질하기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길게 칼집을 넣은 후 어슷하게 한 장씩 포를 뜨듯이 자른다. 배춧잎은 4㎝ 폭으로 썰고 당근은 채썬다. 굵은 파는 어슷썬다.
2 야채 넣어 끓이기 냄비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오징어, 굵은 파를 볶다 배추와 당근을 넣고 살짝 볶은 뒤 다시마 국물을 넣고 끓인다.
3 밥 넣고 간 맞추면 완성! 국물이 끓으면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밥을 넣어 한 번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낸다.
3가지 노하우만 알면 대성공!
1 재료 궁합만 잘 맞추면 영양식 된다 발효 건강식품으로 인정받은 김치와 된장으로 끓이면 몸에 좋은 토속 맛을 내기 쉽다. 된장-부추, 달걀-미역, 오징어-배추 등 늘 쓰는 재료도 기본 영양학만 알고 있으면 최고의 재료 궁합, 최고의 국밥을 만들 수 있다.
2 다시마 우린 물로 국물 잡고, 소금으로 간하기 국밥은 채소, 해물, 밥을 넣고 계속 끓이기 때문에 시원한 육수를 기본 국물로 쓰는 것이 좋다. 다시마를 우린 물이나 김칫국물은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나고 간 맞추기도 쉽다. 속풀이 국밥이나 아침식사로 먹을 때는 달걀과 깨를 넣지 않고 소금으로만 간한다. 푸짐한 영양식으로 끓이고 싶을 때는 시금치, 달걀, 해물류를 넣어 건더기 양을 든든하게 해준다.
3 센 불-중불로 끓여야 시골 맛 밥을 넣고 오래 끓이면 밥 특유의 단맛이 진해져 국물이 탁해질 수도 있다. 기본 국물을 잡을 때 센 불에 팔팔 끓인 후 간을 맞추고 중간불에 5분 정도 더 끓이는 게 시골식 국밥 맛을 내는 키포인트.
어묵 김치국밥 어묵+김치의 맛 궁합 신 김치에 어묵을 넣어 국밥을 끓여보자. 김치 국물로 개운한 맛을 내는 것이 포인트. 어묵 대신 떡국 떡이나 시판 맛살을 넣어도 맛있다. 재_료 밥 2공기, 김치 ⅓포기, 어묵 100g, 참기름 1큰술, 소금 ½작은술, 다시마 국물 3컵, 김칫국물 ½컵
만_들_기 1 김치는 잘게 썰어 볶는다 김치는 2㎝ 폭으로 썰고 어묵은 먹기좋게 썬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썰어둔 김치를 볶는다. 2 다시마 국물+김칫국물 넣기 김치가 부드러워지면 다시마 국물과 김칫국물을 넣고 끓인다.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10분 정도 더 끓인다. 3 소금으로 간 맞추기 ②에 소금간을 하고 밥과 어묵을 넣어 5분 정도 끓인 후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낸다.
부추 된장 토속국밥 부추+된장의 영양 궁합 쌉쌀한 맛의 부추와 구수한 맛 된장은 환상의 궁합. 된장은 건강식품으로 항암 효과가 있고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소금기가 많고 비타민 A와 C가 부족한 된장의 단점을 보완하고 싶다면 부추를 더한다. 이 둘을 함께 먹으면 2배의 항암 효과를 낸다.
만_들_기 1 채소와 유부 손질하기 부추는 손질해 5㎝ 길이로 썰고 숙주나물도 씻어 건진다. 유부는 작게 썬다. 2 다시마 국물 부어 끓이기 냄비에 다시마 국물을 붓고 끓으면 부추와 숙주나물, 유부를 넣어 끓인다. 3 된장으로 간 맞추기 ②의 야채가 부드러워지면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하고 밥을 넣어 끓인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된장을 풀고 끓기 직전에 불을 끈 뒤 그릇에 담아 송송 썬 실파를 뿌려 낸다.
다시마 두부국밥 다시마+두부의 영양 궁합 다시마는 요오드 함량이 높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해준다. 특히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와 함께 요리하면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에 효과적. 몸이 무겁거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때 다시마를 먹으면 몸이 한결 개운해진다.
만_들_기 1 다시마의 짠맛 빼기 두부는 1×4㎝ 크기로 썰고 쌈다시마는 냉수에 10분 정도 담가 짠맛을 뺀 뒤 길지 않게 썬다. 쇠고기는 불고기용처럼 얇은 것으로 준비한다. 2 국물 끓이기 다시마 국물에 쇠고기를 넣고 끓인다. 국물이 끓으면 중불로 줄이고 떠오르는 거품을 걷어낸다. 3 모든 재료 넣고 간하기 ②에 국간장과 다진 마늘,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춘 후 두부, 밥, 다시마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낸다.
미역 달걀탕국밥 미역+달걀의 영양 궁합 미네랄이 풍부한 미역은 변비를 없애주고 피부를 부드럽게 히는 효능이 있다. 단백질 최고 식품인 달걀을 넣어 조리하면 아이들도 잘 먹는 영양식이 된다.
재_료 밥 2공기, 불린 미역 1컵, 달걀 2개, 팽이버섯 1봉, 다시마 국물 3컵,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국간장 1½큰술, 소금 ⅓작은술
만_들_기 1 팽이버섯 가닥 분리하기 달걀은 그릇에 대강 풀어둔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을 분리한다. 2 중간불에 국밥 끓이기 냄비에 불린 미역과 다진 마늘을 넣고 중불에서 달달 볶는다. 미역에 푸른색이 돌면 다시마 국물을 붓고 5분 정도 끓이다가 밥과 팽이버섯을 넣고 끓인다. 3 국간장, 소금으로 간 맞추기 국물이 끓어오르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달걀 푼 것을 가장자리에 둘러가며 넣는다. 젓지 말고 그대로 3~4분 정도 익혀 그릇에 담아 낸다.
들뜬 마음으로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기내에서 약간의 음주를 하게 됩니다. 특히 단체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일행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맥주와 땅콩은 기본이고 어떤 분들은 소주까지 찾는 분들도 계십니다.
비행기에서 마시게 되는 술은 위스키,꼬냑,맥주,칵테일 등 승객의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되지만 특히 식사 전에 마시는 칵테일은 여러 나라 사람이 즐겨 마시는 것 중의 하나인데요
이 칵테일이라는 말의 어원을 잠깐 살펴보면 미국 독립 전쟁당시 ‘패트릭 후라나간’이라는 버지니아 소속 군인이 전사를 하면서 갑자기 남편을 잃은 부인이 남편을 잊지 못해 소속되어 있던 부대에서 주방일을 담당하게 되죠. 이때 그녀는 ‘Bracer’라는 혼합주를 만들어 군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고 술에 취한 군인들이 닭의 꼬리털을 Bracer이라는 혼합주에 장식하고는 “그 칵스테일(Cock’s tail : 꼬리 깃털) 멋진데”라고 한 것을 다른 장교가 ‘칵스테일’을 술의 이름으로 착각해서 “정말 멋진 술이야” 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데에서 혼합주를 칵테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기본 술에 두 가지 이상의 술 또는 음료를 섞은 혼합주를 칵테일이라 하는데 다양한 칵테일의 종류 중 승객들이 승무원에게 많이 주문하는 칵테일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진토닉(gin tonic): 진에 토닉워터를 섞어 레몬을 넣어 만든 술.
2.진 피즈(gin fizz): 진에 레몬,체리등과 소다를 섞어 놓은 술
3.마티니(martini):남성들이 많이 먹는 칵테일로 진에 프렌치 베르무트를 넣어 레몬과 함께 마십니다.
4. 맨하튼(manhattan):칵테일의 여왕으로 미국산 위스키 bourbon에 단맛이 나는 이탈리안 베르무트와 체리를 섞어 나오는 칵테일.
5.블러드 메리(bloody mary):보드카에 토마토 주스를 섞어 놓은 술
6.위스키 사워(whisky sour):위스키에 레몬 주스 또는 소다수를 섞어 놓은 술
7.톰 칼린즈(tom Collins):진에 레몬 또는 라임 주스를 섞어 놓은 것
8.스크루 드라이버(screw driver)보드카에 오렌지 주스를 섞어 놓은 술입니다.
또한 꼬냑도 승객들이 여행하면서 즐겨 찾는 술 중의 하나인데 꼬냑을 마실 때는 향을 충분하게 즐기기 위해 잔을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잔을 한 손으로 감싸 손의 온기로 꼬냑을 데우면서 혀끝에 감돌 만큼 아주 조금씩 색과 향, 맛을 눈,코,입으로 음미하면서 마시면 됩니다.
위스키는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나 취향에 따라 얼음을 넣어(on the rocks) 마셔도 되는데요 보드카는 되도록 스트레이트로 마시고 마실 때는 나누어서 분음(sipping)하기 보다는 한 번에 마시는 것이 보드카를 제대로 마시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술을 마실 때 우리나라에서는 ‘건배(乾杯)’ 미국에서는 cheers라고 하는데 이에 해당하는 다른 나라의 용어는 무엇일까요?
알아보면 일본은 건배와 비슷한 간빠이, 중국은 깐뻬이,프랑스는 아 보트르 상떼(a vortre sante) 독일은 프로지트(prosit),쭘 볼(zum wohl), 스웨덴은 스칼(skal), 네덜란드는 프루스트(proost), 게룩(geluch)이라 합니다.
케나다는 토스트(toast), 소련은 나 조라비아(na zdoravia),브라질은 사우데(saude) 비바(viva), 아랍은 비스밀라(bismillah), 필리핀은 마부 헤어(mabuhay)라 하구요.
비즈니스 때문에 해외에 나가는 승객들은 짧은 단어지만 들어서 기분 좋은 이러한 말들을 기억해도 좋을 듯 싶네요.
하지만 시차 적응이 안되는 해외에서의 지나친 음주는 가급적 피하고 특히 비행기내에서의 음주는 지상에서 술을 마실 때 보다 체내 흡수율이 빨라 금방 취한다는 것도 상식으로 알아 두자구요.
이렇게 만드세요! 1. 고등어는 머리와 꼬리를 떼어내고 2cm길이로 어슷하게 토막내어 내장을 빼고 옅은 소금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애호박은 0.5cm두께로 반달썰기하고 양파는 큼직하게 채 썬다. 3. 불고기 양념장을 분량의 재료대로 모두 섞어 만든다. 4. 볼에 고등어와 ②를 넣어 1시간 정도 재운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④의 재운 고등어, 애호박, 양파를 올린 뒤 고등어를 앞뒤로 뒤집고 양념장을 끼얹으면서 굽는다.
리플 중 가장 많이 나온 궁금증 해결! Q. 고등어의 비린내가 안 나도록 손질하는 법 없나요?
A. 요즘은 생선을 사면 애벌 손질을 해주니 집에선 옅은 소금물에 헹군 뒤 종이타월로 물기를 닦은 후에 조리하면 비린 맛이 어느 정도 없어지면서 깔끔하게 조리가 된답니다. 물론 양념장 등에 비린 맛을 없애는 생강이나 마늘, 청주, 맛술 등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Q. 고등어를 불고기 양념을 해서 굽게 되면 양념 때문에 타지 않나요?
A. 고등어 불고기는 석쇠에 굽지 말고 밑이 두껍고 넓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야 양념이 잘 배이고 타지 않습니다.
긴 여름밤을 때우기에 더 없이 좋은 친구는 바로 술. 과음하지 않고 기분 좋게 마신 술 한잔은 건강에도 좋고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만점. 특히 술과 함께 즐기는 맛깔스런 안주는 여름철 최고의 먹거리다. 다이어트 안주와 영양 안주로 행복하게 여름 밤 즐기기
Part 1 시원하게 마시는 맥주 안주 -스틱 샐러드와 양념장, 양송이 버섯과 피망 튀김, 소시지와 야채 구이, 건강 꼬치구이
Part 2 우아하게 마시는 와인 안주 -에멘탈 치즈와 사과 샌드, 미니 토마토와 크림 치즈, 참치 타르타르 오드볼, 부루스케타
Part 3 담백하게 마시는 전통주 안주 -감자전과 김치, 도토리묵 무침, 돼지고기 수육냉채, 골뱅이 무침
Part 4 술과 다이어트 -술과 다이어트에 대한 진실, 각종 술과 기본 안주 칼로리표
Part 1. 맥주 짭짤한 안주나 신선한 채소가 최고!
맥주를 맛있게 마시려면… 맥주의 맛은 보관 온도에 의해 결정된다. 여름에는 6~8 ℃가 가장 이상적. 단, 맥주가 얼기 직전의 차가운 온도로 보관하면 오히려 맥주 맛이 싱거워지므로 주의할 것. 5℃ 이하로 온도가 내려가면 맥주 속의 단백질이 엉겨서 혼탁해지기도 한다.
맛있는 맥주를 즐기기 위해서는 마시기 2~4시간 전에 냉장실에 저장하는 것이 좋다. 급한 김에 냉동실에 놓기도 하는데, 급격한 온도의 변화는 맥주 맛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맥주는 단맛이 나는 안주보다는 약간 짭짤한 맛이 나는 안주나 신선한 과일, 채소와 함께 먹는 게 좋다. 깨끗한 잔에 거품이 2~3cm 정도 되도록 따르며 첨잔은 가급적 피한다.
이렇게 만드세요! 1. 양송이버섯은 씻어서 물기를 걷고 밑동을 약간 잘라낸 다음 갓의 얇은 막을 벗긴다. 큰 것은 반으로 썬다. 2. 피망은 씻어서 물기를 걷고 길이로 8등분한 다음 씨와 속을 저며낸다. 3. 튀김팬에 식용유를 부어서 160℃ 정도로 예열한 다음 양송이버섯과 피망을 넣고 튀겨서 기름기를 빼고 소금을 약간 뿌린다. 4. 그릇에 양송이버섯과 피망 튀긴 것을 담고 토마토케첩을 곁들인다.
영양 만점 안주
소시지와 야채구이 재료(4인분) 소시지 8개, 단호박 1/2개, 양파 2개, 버터·올리브유 1큰술씩, 머스터드 소스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소시지에 가로 세로 어슷하게 칼집을 넣는다. 2. 단호박은 씨를 긁어내고 5mm 두께로 썰어 껍질을 대충 벗긴다. 3. 양파는 5mm 두께의 링으로 썬다. 4. 팬을 달궈 버터와 올리브유를 섞어서 두르고 단호박과 양파, 소시지를 넣고 굽는다. 5. 접시에 소시지와 단호박, 양파 구운 것을 담고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인다.
건강 꼬치구이 재료(4인분) 은행 20알, 마늘 20개, 아스파라거스 8개, 베이컨 8장, 식용유·소금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은행은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팬을 흔들며 볶는다. 은행알이 툭툭 터지기 시작하면 소금을 뿌려서 볶다가 초록색으로 익으면 종이타월 위에 쏟아 비벼가며 속껍질을 벗긴다. 2. 마늘은 15분 정도 삶은 다음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노릇하게 굽는다. 3. 아스파라거스는 밑동을 잘라내고 필러로 껍질을 벗긴 다음 3cm 길이로 자른다. 베이컨을 2cm 폭으로 감아 꼬치에 꿰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4. 은행과 마늘 구운 것도 꼬치에 꿰 접시에 담고 소금을 곁들인다.
Part 2. 와인 담백하고 맛이 강하지 않은 안주가 딱!
와인을 맛있게 즐기려면… 보통 화이트와인은 10∼15℃, 레드와인은 12∼18℃가 적당하다고 하지만, 정해진 법칙이 있는 것이 아니다. 가벼운 레드와인은 차게 마셔도 무방하며, 보졸레나 루아르는 오히려 더 차게 마시기도 한다. 와인은 온도가 낮을수록 신맛이 덜 느껴지고 신선하게 느껴지는 반면, 향기는 줄어든다. 일단 개봉한 와인은 냉장고에 2~3일 이상 두지 않는 것이 좋다.
5℃ 이하의 낮은 온도와 냉장고 모터의 진동은 와인의 맛을 떨어뜨리고 싱겁게 만든다. 와인을 선택할 땐 곁들이는 음식에 따라 고르는 게 일반적. 화이트와인은 생선의 맛을 돋궈주고 레드와인은 육류의 기름기를 조절해준다.
다이어트 안주
에멘탈 치즈와 사과 샌드
재료(4인분) 에멘탈 치즈즈 200g, 사과 1개, 포도 1송이
이렇게 만드세요! 1. 사과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물기를 걷는다. 2. 포도는 가위로 작게 송이를 잘라서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턴다. 3. 사과는 길이로 4등분해서 씨를 저며내고 3mm 정도 두께로 썬다. 4. 치즈도 사과 크기와 두께에 맞춰 비슷한 모양으로 썬다. 5. 접시에 치즈와 사과를 교대로 담고 포도를 곁들인다.
미니토마토와 크림치즈
재료(4인분) 방울 토마토 20개, 크림치즈 100g, 오이 1/3개, 이쑤시개
이렇게 만드세요! 1. 방울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씻는다. 2.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물기를 걷고 동그랗고 얇게 썬다. 3. 토마토를 가로로 이등분해서 자른다. 4. 반 잘라둔 토마토 사이에 크림치즈를 도톰하게 바른 다음 오이 썬 것을 얹고, 토마토 반쪽을 맞붙여 이쑤시개로 꽂는다.
이렇게 만드세요! 1. 냉동참치는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풀어서 담가 10분쯤 두었다 건진 다음 물기를 걷고 랩에 싸서 냉장실에 넣어 해동시킨다. 해동 된 참치는 가로×세로 5mm 크기로 썬다. 2. 토마토는 꼭지 반대쪽에 십자로 칼집을 넣어 끓는 물에 15초 정도 데친다. 데친 토마토는 얼음물에 담가 식히고 껍질을 벗겨 길이로 4등분해서 씨를 저며낸 다음 가로×세로 5mm 크기로 썬다. 3. 소스를 만든다. 달걀 삶은 것은 체에 내려서 으깨고 앤초비는 다진다. 4. 볼에 올리브유와 다진 마늘, 달걀 노른자, 앤초비 다진 것, 파르메산 치즈가루를 넣고 거품기로 저어 섞는다. 5. 볼에 참치와 토마토를 담고 ④의 소스를 부어서 버무린다. 6. 앤다이브는 밑동을 잘라내고 한 잎씩 떼어 씻어서 물기를 턴다. 7. 앤다이브의 밑면을 약간 저며내고 위에 ⑤의 참치 타르타르를 얹는다.
이렇게 만드세요! 1. 바게트에 마늘을 반으로 잘라서 문지른 다음 버터를 얇게 발라서 살짝 굽는다. 2. 토마토는 꼭지 반대쪽에 십자로 칼집을 넣어 끓는 물에 15초 정도 데쳐서 얼음물에 담가 식혀 껍질을 벗기고 길이로 4등분해서 씨를 저며낸 다음 가로×세로 5mm 크기로 썬다. 3. 바질은 씻어서 물기를 털고 가로 세로 5mm 크기로 썬다. 4. 볼에 토마토와 바질을 담고 올리브유와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린다. 5. 구운 바게트 위에 토마토 버무린 것을 얹는다.
Part 3. 전통주 느끼하지 않은 토속 한식이 찰떡 궁합!
전통주를 제대로 즐기려면… 전통주를 고를 때는 먼저 색상을 살핀다. 맑고 황금색을 띠는 것이 좋은 술이다. 단, 약재가 들어간 경우 원료의 색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색이 짙으면 맛도 진하고 오래된 술이다. 다음엔 향을 음미한다. 전통주에는 크게 두 가지 향이 있다. 하나는 누룩의 구수한 냄새인데, 전통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또 하나는 과실 향으로 과즙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지만 잘 발효된 전통주에서는 사과향 같은 과실 냄새가 난다. 과실향은 누룩의 밀껍질 성분이 발효되면서 생성되는 향기로 저온 숙성시킨 약주에서 많이 난다. 반드시 냄새를 맡아보고 취향에 맞는 술을 선택할 것. 전통주는 8℃ 정도로 차게 마셔야 제 맛이 난다. 온도 변화가 없도록 얼음에 재워두고 마시면 더욱 좋다.
다이어트 안주
감자전과 김치
재료(4인분) 감자 중간 크기 4개, 풋고추 2개, 부침가루 1큰술, 소금·후춧가루·식용유 약간씩, 김치무침(김치 가로×세로 5mm 크기로 썬 것 200g, 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통깨·실파 송송 썬 것 2큰술씩) 이렇게 만드세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갈아서 즙을 꼭 짠 다음 즙은 그대로 두어 녹말을 가라앉힌다. 2. 감자 갈은 것에 녹말 가라앉힌 것, 부침가루,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섞는다 3. 풋고추는 얇고 동그랗게 썬다. 4.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감자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서 숟가락으로 눌러 납작하게 만든 다음 고추를 얹어서 지진다. 5. 김치 썬 것에 양념해서 무친다. 감자전 위에 김치 무친 것을 얹거나 곁들여낸다.
이렇게 만드세요! 1. 도토리묵은 한 입에 쏙 들어갈 수 있게 7mm 두께로 썬다. 2. 쑥갓, 깻잎, 상추는 씻어서 1cm 폭 4cm 길이로 썰고 오이는 길이로 반 잘라서 어슷하게 썬다. 3. 큰 볼에 양념장 재료를 섞은 다음 야채를 넣고 무친다. 4. 접시에 묵을 담고 야채 무친 것을 얹는다.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에 맥주를 붓고 끓인다. 2. 돼지고기는 4cm 길이로 썰어 맥주가 끓으면 삶아서 건져 얼음물에 담가 식힌다. 얼음물에 담가 식힌 돼지고기는 물기가 쪽 빠지도록 체에 밭쳐둔다. 3. 양파는 길이로 반 잘라서 채썰고 고추와 실파는 송송 썰어서 물에 헹궈 씨를 털어낸다. 4. 양파와 고추, 실파를 얼음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쪽 뺀다. 5. 소스 재료를 섞는다. 6. 접시에 돼지고기 삶은 것을 담고 가운데 야채 썬 것을 놓은 후 소스를 넉넉히 끼얹고, 돼지고기에 야채를 싸서 먹는다.
이렇게 만드세요! 1. 골뱅이 통조림을 체에 쏟아서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오징어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3. 깻잎은 씻어서 물기를 털고 1cm 폭으로 썰고 오이는 씻어서 4cm 길이로 토막낸 다음 길이로 반 잘라 얇게 썬다. 4. 매운 고추는 송송 썰어서 물에 헹궈 씨를 털어 낸다. 양파는 채썰어 물에 헹궈 건지고 실파는 다듬어 씻어서 4cm 길이로 썬다. 5. 볼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섞은 후 오징어포를 먼저 무친 다음 야채를 넣고 마지막으로 골뱅이를 넣고 섞는다.
Part 4. 술과 다이어트 알고 먹으면 날씬해질 수 있다!
술보다 안주 탓 알코올은 1g당 7kcal의 에너지를 내는 고열량 식품이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g당 4kcal인 것을 생각하면 고 칼로리 식품인 것이 사실. 알코올은 체내에서 직접 지방이나 탄수화물로 전환되지는 않지만 몸 속으로 들어오게 되면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이때 알코올이 우선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함께 섭취한 다른 영양소들(주로 안주)은 알코올에 밀려 체내에 남게 된다.
남는 에너지원은 에너지 저장 창고인 지방 조직으로 쌓여 술을 마시면 살이 찐다. 보통 밥1공기가 300kcal인데 소주 1잔(50ml)이 90kcal 정도. 소주 서너 잔을 마시면 금방 밥 1공기를 먹은 것만큼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것. 술 중에서 특히 맥주와 와인 같은 효모로 만들어지는 발효주는 소주나 위스키 같은 증류주보다 훨씬 살이 찌기 쉽다. 술만 마셔도 살이 찌지만 술과 함께 먹는 안주류의 칼로리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심코 먹는 기본 안주 조심! 기본 안주별 칼로리 새우깡 1봉지 85g 440kcal / 꼬깔콘 1봉지 95g 520kcal / 포테토칩 1봉 100g 540kcal 팝콘 1접시 20g 100kcal 김 큰 것 1장 20kcal(단, 조미가 되지 않은 마른김) 마른 멸치 1/4컵 50kcal / 쥐포 100g 300kcal / 마른 오징어 100g 350kcal 땅콩 10개 50kcal / 아몬드 15개 50kcal
술 먹은 다음날, 살이 빠진다? 술은 주로 저녁이나 밤에 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밤 시간은 인체의 부교감 신경계가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로 체내의 영양소를 지방으로 축적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밤늦게 술을 마실수록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다.
하지만 술에는 이뇨 작용이 있어서 술을 마시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체중을 재어보면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아 사람들이 술이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술의 이뇨작용으로 인해 체내 보유된 수분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가 체중이 적게 나타나는 것이다.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음주 방법
1. 약간의 음식을 미리 먹어둔다. 빈 속에 술을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알코올의 흡수를 지연시키기 위해 어느 정도 속을 채워 주는 것이 좋다. 우유나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을 미리 마셔두는 것도 좋다.
2. 술을 마실 때는 물과 함께 특히 찬물은 소장의 연동 작용을 촉진시켜 알코올이 빨리 소장을 지나게 하여 알코올 흡수량을 줄어들게 만든다. 또 술자리가 끝나갈 무렵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의 알코올을 묽게 해주고 배뇨를 촉진시킨다.
3. 최대한 천천히 마신다. 술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거나 빨리 마시는 만큼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된다. 천천히 마시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면 술도 덜 마시고 칼로리 소비도 늘어난다.
4. 독한 술은 희석해서 마신다. 독한 술 일수록 알코올 함유량이 높다. 술이 열량을 내는 이유는 대부분 알코올 자체의 칼로리 때문이므로, 냉수로 희석시켜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서 마시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5. 술을 마신 뒤 커피 NO! 음주 뒤 마시는 커피는 체지방 축적만 더욱 촉진시킨다. 차라리 숙취해소에 좋은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들어 있는 이온음료나 과일주스를 마시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6. 기름기 없는 안주 먹기 다이어트를 위해 안주를 전혀 먹지 않고 술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안주를 먹지 않고 술만 마시면 알코올이 너무 빠르게 흡수되어 간에 부담을 주며, 또한 위에 강한 자극을 주게 된다.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치즈, 생선, 두부 등)이나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식품(채소나 과일 등)을 안주로 먹는 것이 좋다.
잘못된 다이어트 음주 상식
1. 마른 안주는 맘껏 먹어도 된다! 술을 마실 때 마른 안주랑 함께 마시면 살이 덜 찐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 얼핏 보기에는 마른 안주가 기름기도 적고 담백해 보이지만 마른 안주의 단골 메뉴인 땅콩이나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와 오징어 쥐포류는 의외로 칼로리가 높다. 차라리 기름기 적은 샐러드나 한식 안주를 배불리 먹는게 술을 덜마시게 만들어 다이어트엔 도움이 된다.
2. 소주보다 맥주를 마시면 배가 나온다! 간혹 맥주를 마시면 매가 나오기 때문에 소주 등 독한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소주 두 잔이 생맥주 한 잔의 칼로리와 맞먹어 오히려 적은 양으로도 살이 찔 수 있다. 다이어트 중에 술을 마셔야 한다면 맥주와 소주보다 양도 적고 칼로리도 적은 전통 발효주를 마시도록 하자.
불황 탓인지 남녀 노소 가리지 않고 점점 더 자극적인 매운맛을 선호하는 추세다. 고춧가루, 고추장, 매운 고추, 고추기름 등등 어느 종류의 매운맛을 좋아하든, 중국 사천, 태국, 멕시코 등 어느 나라의 매운 맛을 상상하든,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맛깔스럽게 매운맛 내는 요령과 화끈하게 매운 레서피 모음.
고·춧·가·루·더·맵·게·만·드·는·요·령
*고춧가루는 그냥 요리에 바로 넣기보다는 육수나 물에 개어서 사용해야 매운맛이 더해진다. 고춧가루를 불려서 사용하면 매운맛은 물론 요리의 색도 더욱 먹음직스럽게 붉어진다.
*고춧가루를 육수나 물에 풀어 양념한 후 숙성시키면 매운맛이 더해지고, 고춧가루의 텁텁한 맛도 덜하고 요리를 했을 때에도 고춧가루가 겉돌지 않는다.
*고춧가루에 매운 고추를 다져서 사용하거나 갈아서 넣으면 더욱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청양고춧가루를 사서 일반 고춧가루와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해도 좋다.
만드는 법 1 무는 얇게 저며 분량의 초절임 양념에 10분간 절이고 배는 무와 비슷한 크기로 썬다. 2 오이는 얇게 저며 가늘게 채썰고 삶은 달걀은 2등분한다. 3 분량의 재료를 넣어 냉면 양념장을 만든다. 4 면은 빨래하듯이 비벼 풀어놓고,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어 끓으면 면을 넣어 30초간 삶는다. 5 삶은 면은 체에 밭쳐 찬물에 충분히 헹군 후 그릇에 담고 위의 양념장과 준비한 재료를 얹어낸다.
만드는 법 1 쌀떡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둔다. 2 실파는 3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채썬다. 3 분량의 재료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준비해 팬에 물 1컵과 떡볶이양념을 풀고 떡과 야채, 어묵을 넣어 센 불에서 끓인다. 4 국물이 끓으면 중간 불로 줄여 국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볶는다. 5 막대어묵은 꼬치에 꿰고 네모난 어묵은 한입 크기로 썬다. 6 끓는 멸치육수에 고춧가루와 쥐똥고추를 넣고 2~3분간 끓이다가 어묵을 넣고 우르르 끓으면 대파를 넣고 불을 끈다. 7 그릇에 매운 떡볶이와 매운 어묵을 담고 쿨피스를 곁들여낸다.
고·추·장·더·얼·큰·하·게·만·드·는·요·령
*국물요리를 할 때 고추장은 처음부터 넣지 말고 육수나 물이 팔팔 끓을 때 풀어야 더욱 매운맛을 낼 수 있다.
*볶음에 사용하는 양념고추장은 기름에 먼저 볶은 후 사용하면 매콤한 향이 더욱 살아난다. 많은 양을 볶아 밀폐용기에 담아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해도 좋다.
*찌개나 탕을 만들 때에는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반반 섞어서 사용하면 매운맛이 더해지고 고추장만 넣을 때보다 맛도 훨씬 칼칼하고 개운해진다.
만드는 법 1 돼지갈비는 먹기 좋게 하나씩 떼어 잔칼집을 넣는다. 2 믹서에 양파, 마늘, 대파, 레드와인을 넣고 1분간 곱게 갈아준다. 3 ①에 ②를 넣고 20분 정도 재운다. 4 재워둔 갈비에 분량의 고추장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5 바비큐 그릴에 갈비를 얹고 타지 않게 약한 불에서 천천히 굽는다. 그릴이 없을 때엔 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중간 불에서 앞뒤로 타지 않게 구운 후 다시 한번 석쇠에 앞뒤로 살짝 구워도 된다.
만드는 법 1 배추와 숙주는 각각 끓는 물에 데친 후 곱게 다져 물기를 거둔다. 2 두부는 곱게 으깨어 거즈로 물기를 거두고 대파, 양파, 마늘, 생강도 곱게 다진다. 3 볼에 손질한 재료를 모두 담고 굴소스, 참기름,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맞춘다. 4 만두피에 소를 넣은 후 반달모양으로 접어 맞붙인 후 다시 양끝 부분을 붙인다. 5 유부는 얇게 썰고 청양고추와 붉은 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털어낸다. 6 끓는 멸치육수에 양념장을 풀고 만두를 넣어 만두가 떠오르면 고추와 유부를 넣고 불을 끈다.
만드는 법 1 홍합은 양손으로 비벼가며 깨끗이 씻은 후 겉에 나와 있는 실을 잡아당겨 제거한다. 2 마늘종은 3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곱게 다진다. 3 생강과 마늘은 얇게 저민다. 4 팬에 고추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후 쥐똥고추, 생강, 마늘을 먼저 넣어 기름에 향을 낸 후 홍합을 넣는다. 5 ④에 마늘종, 다진 양파, 다진 마늘을 넣고 센 불에서 볶는다. 6 홍합 입이 벌어지면 고춧가루, 굴소스, XO소스를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만드는 법 1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시킨다. 2 마늘은 얇게 저미고 양파는 사방 0.5cm 크기로 썬다. 3 마른고추는 가위로 얇게 썰고 바질은 곱게 다진다. 4 토마토는 속을 파낸 후 사방 1cm 크기로 썬다. 5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끓기 시작하면 스파게티면과 올리브유 1큰술, 소금 1작은술을 넣고 8분간 삶아 체에 건져놓는다. 6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모시조개, 마른고추, 마늘을 먼저 넣어 볶는다. 7 ⑥에 화이트와인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모시조개 입이 벌어지면 스파게티면를 넣고 바질과 소금·후춧가루로 간을 맞춰 토마토를 얹어낸다.
매·운·고·추·잘·고·르·는·요·령
*청양고추는 색이 진하고 너무 크지 않은 것, 마른 청양고추는 붉고 윤기가 흐르면서 길이가 너무 길지 않은 것이 맵다.
*할라피뇨는 초록색보다 노란색이 더 맵고, 병에 담긴 제품은 슬라이스보다 원형 그대로 있는 것이 더 맵다.
*태국고추(쥐똥고추)는 길이가 작고 검붉은 색을 띠는 것이 더욱 맵고, 고추꼭지가 붙어 있는 것을 고른다.
만드는 법 1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오이는 채썰고, 생강과 대파는 곱게 다진다. 2 돼지고기, 감자, 양파, 호박은 사방 1cm 크기로 썬다. 3 팬에 식용유 1큰술과 춘장을 넣어 약한 불에서 1분간 볶는다. 4 깨끗한 팬에 식용유와 고추기름을 1큰술씩 두른 후 돼지고기, 생강, 대파를 함께 넣어 충분히 볶는다. 5 ④에 감자, 양파, 호박을 넣고 1~2분간 볶다가 춘장, 설탕, 물을 넣고 중간 불에서 3~4분간 끓이다가 고추를 넣고 물녹말로 농도를 맞춘 다음 소금으로 간하고 참기름을 넣고 불을 끈다. 6 끓는 물에 생면을 넣고 3분간 삶은 후 건져 그릇에 담고 고추자장소스를 끼얹고 오이채와 옥수수를 곁들여낸다.
만드는 법 1 잡곡 바게트는 3cm 크기로 썰어 중간에 깊게 칼집을 넣는다. 2 할라피뇨는 곱게 다지고 양파는 곱게 채썬다. 3 피클은 곱게 다지고 토마토와 블랙올리브는 얇게 저민다. 4 참치는 캔에서 꺼낸 후 체에 밭쳐 기름을 거둔다. 5 볼에 참치, 양파, 피클을 담고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넣어 버무린 후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6 바게트 사이에 버터를 바른 후 양상추와 토마토를 깔고 참치 버무린 것을 넣고 할라피뇨와 블랙올리브를 얹는다.
매·운·소·스·더·매·콤·하·게·즐·기·는·요·령
*살사소스는 매운맛으로 구입하고 청양고추를 약간 다져서 사용하면 칼칼하면서도 매운맛이 더해진다.
*두반장의 매운맛과 고춧가루의 매운맛은 약간 다르다. 두반장에 약간의 고춧가루를 더하면 훨씬 깊은 매운맛이 난다.
*칠리소스는 매운맛으로 구입하고 핫소스를 약간 첨가하면 맛도 잘 어우러지면서 톡 쏘는 매콤함을 즐길 수 있다.
만드는 법 1 새우는 끓는 물에 맛술과 레몬즙을 넣어 데친 후 머리와 껍질을 제거한다. 2 양파는 얇게 저며 찬물에 담가둔다. 3 아보카도는 껍질을 벗긴 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토마토는 씨를 제거한 후 사방 1cm 크기로 썬다. 5 로메인, 치커리, 양상추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뜯는다. 6 분량의 재료를 넣어 살사소스를 만든 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다. 7 그릇에 준비한 재료를 담고 차가운 살사소스를 곁들인다.
두반장 조개탕
준비할 재료 모시조개 2컵, 비타민 2줄기, 대파 1/4뿌리, 양파 1/4개, 붉은 고추 1/2개, 청양고추 1개, 두반장 2큰술, 물 4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시킨다. 2 비타민은 어린잎만 준비한다. 3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양파는 채썬다. 4 붉은 고추와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5 찬물에 모시조개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두반장을 풀고 양파를 넣는다. 6 조개 입이 벌어지면 대파, 붉은 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1분간 끓인다. 7 비타민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